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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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활치료는 환자상태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이뤄져야

관리자 2018.03.13

매년 암 발병자가 20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70~80%에 이르고 있다. 이제 암은 사망에 이르는 중병이 아닌 평생 관리하고 지내야 할 만성질환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렇다 보니 최근 암 환자들 사이에서는 암 재활의 중요성이 점점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암재활은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후에 찾아오는 만성통증,기능저하, 장폐색, 림프부종, 방사선폐렴 장유착증 등의 암 치료 후유증·부작용을 관리하는 치료분야다.


전문의들은 암치료 후 적절한 암재활치료를 진행한다면 암환자들이 겪는 신체 기능적 문제나 통증을 해소하고 비교적 높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암 재활분야에서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한방 암 재활치료 암 조직의 성장을 막고 암 조직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몸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 암재활치료는 갑상선암 수술후, 위암수술후, 간암수술후, 유방암수술후 받을 수 있는 면역력 강화 치료로,체내 환경의 유기적 조절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시장역 면혁한의원 박경호 원장은 “갑상선암, 위암, 간암, 유방암 등을 겪은 환자들은 암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영양부족과 근력약화,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경험하게 된다”며 “한방 암 재활치료는 이러한 후유증을 극복하고 장부기능회복, 독소배출, 원기회복을 도와주는 치료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암 재활치료는 환자상태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는 것이 효과가 좋다. 면혁한의원에서는 체질분석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수술 후 저하된 면역력 개선을 도와주는데 집중기 3개월 치료를 실시한다. 집중기 치료는 손상된 면역력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인체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암을 이길 수 있는 체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박경호 원장은 지난해 10월,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부와 경희대학교 침구경락융합 연구센터에서 수행한 데이터기반 침구치료 안정성 확립 연구에 참여하고 과제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연구협력 한의사’로 선정,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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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