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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초기증상 알기 힘들어, 구강암 검사가 중요

관리자 2018.10.15


▲구강암은 전체 암 발생의 0.3%를 차지하는 암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은 전체 암 발생의 0.3%를 차지하는 암으로 남녀의 성비의 1.8: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구강암은 입안의 혀, 혀 밑바닥, 볼 점막, 잇몸, 입천장, 후구치삼각, 입술, 턱뼈 등 구강 안에 발생하는 암의 총칭이다. 구강암의 90% 이상은 입 안의 점막을 구성하는 편평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이다. 구강암은 선양낭성암, 점액표피양암, 선암 등이 있다.




▲구강암은 흡연, 음주, 영양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 원인

구강암 원인은 흡연, 음주, 영양, 바이러스 요인 등이 있다. 흡연은 구강암 원인의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흡연자에 비하여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된다고 한다. 음주는 음주습관 자체가 구강암과 관련이 있는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시행할 경우 상승효과가 나타나여 구강암 발생확률이 약 30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이나 철의 결핍, 아연, 구리 등의 식이 인자의 부족이 구강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구강암 원인으로 자리잡은 이유에는 구강 편평상피세포암의 약 15~50%에서 사람유도종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강암 검사는 비용이 저렴하며 내시경 없이도 진단이 가능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 검사 

구강암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내시경 없이 전문의사가 임상적으로 입 안을 보고 촉진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암의 발견이 가능하다. 발병률이 낮더라도 주기적으로 구강암 검사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나라에서 표준화된 구강암 검사는 아니더라도 흡연이나 술을 많이 하는 40세 이상의 성인은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하도록 권고 하고 있다. 



▲구강암은 구강내에 쑤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 초기증상 및 치료법은?

구강암은 구강내에 구강염증으로 인한 쑤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강암 초기증상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의 유무가 구강암의 증상과는 반드시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구강암 초기증상으로 통증은 거의 없지만 입안이 헐거나, 하얀 또는 붉은 병변, 구강 내의 혹 등이 생기면 구강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강암 치료는 초기일수록 완치가 가능하다. 혀 절제술, 하악골 절제술, 상악골 절제술 등 다양한 수술적 치료법이 있으며, 방사선 치료, 구강암 전이가 발생했을 때 시행하는 항암화학요법 등의 구강암 치료법도 있다. 




[출처: 팜타임즈 김현욱 기자 http://famtimes.co.kr/news/view/6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