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인사말

220만 한국의 암 환우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탄생했던 한국암재활협회가 출범 첫해를 보냈습니다.
출범과 동시에 요양병원에 입원해 지속적으로 의학적 케어를 받아오던 암 환우들이 신체기능저하군으로 몰려 입원이 인정되지 않아
요양병원에서마저 쫓겨나는 사태가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었습니다.

이에 저희 한국암재활협회는 5월부터 현행 환자분류표의 오류를 개선, 정식 암 환우들을 환자분류표 상에 등재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제 1차 정책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어 암 환우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이런 상황을 “이게 나라냐!”는 강력한 항의와 함께 국내 전체 언론을 상대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KBS와 공동으로 ‘제보자들’이란 30분짜리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의 잘못된 암 환우정책을 대대적으로 고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암재활협회 주요활동

  • 커뮤니티

  • 암 재활에 대한 정보공유

  • 권익보호

  • 완치 성공사례 발표회

특히 9월 정기국회의 국정감사를 통해 암 환우들의 국정감사 현장에서의 증언고발로 정부당국자로부터 환자분류표를 개선하여
암 환우들이 무방비로 요양병원으로부터 내쫓기는 사태는 없도록 할 것임을 약속 받았습니다.
황금돼지 해인 새해를 맞아 저희 협회는 암 관리법 개정법률안의 제정을 통해 220만 암 환우들이
법적인 보장의 테두리 속에서 하루빨리 완치를 하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모쪼록 암 환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창간되는 월간 소식지를 통해 저희 협회 활동 내역은 물론 암 환우들에게 유익하고 꼭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신속하게 전해드릴 것으로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암재활협회 회장 신정섭 -